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차남 횡령 혐의로 구속
입력 2012.06.21 06:45 수정 2012.06.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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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 강문석씨가 횡령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조남관)는 회사 공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으로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을 구속했다.

강문석 부회장은 지난 2008년 6월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수석무역 명의료 소프트업체 디지털오션을 인수했다가 지난해 경영권을 매각하면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제약 강신호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부회장은 지난 2004년과 2007년 동아제약 경영권을 놓고 강신호 회장과 다툼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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