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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의 여파로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제네릭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은 감소하는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유비스트의 자료를 인용해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된 지난 4월 원외처방조제액이 6,7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약가인하 효과로 퍼스트제네릭이 많은 상위권 제약사들의 하락세는 두드러지고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경우 지난해 4월에는 1,442억원의 원외처방을 기록했으나 올 4월에는 1,411억원, 한미약품은 1,191억원에에서 1,165억, 동아제약은 1,361억원에서 1,204억원, 한독약품은 1,074억원에서 861억원, 유한양행은 769억원에서 714억원으로 원외처방 조제액이 감소했다.
반면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는 지난해 4월 원외처방조제액이 1,132억원이었으나 올 4월에는 1,148억원, MSD는 837억원에서 905억원, 아스트라제네카는 581억원에서 611억원, BMS는 365억원에서 490억원, 베링거인겔하임은 387억원에서 472억으로 증가했다.
다국적 제약사중에서 원외처방 조제액이 감소한 업체는 노바티스(954억 → 931억), GSK(555억 → 501억) 등에 불과했다.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의 침체가 불가피한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높은 다국적제약사는 호기를 맞는다는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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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의 여파로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제네릭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은 감소하는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유비스트의 자료를 인용해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된 지난 4월 원외처방조제액이 6,7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약가인하 효과로 퍼스트제네릭이 많은 상위권 제약사들의 하락세는 두드러지고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경우 지난해 4월에는 1,442억원의 원외처방을 기록했으나 올 4월에는 1,411억원, 한미약품은 1,191억원에에서 1,165억, 동아제약은 1,361억원에서 1,204억원, 한독약품은 1,074억원에서 861억원, 유한양행은 769억원에서 714억원으로 원외처방 조제액이 감소했다.
반면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는 지난해 4월 원외처방조제액이 1,132억원이었으나 올 4월에는 1,148억원, MSD는 837억원에서 905억원, 아스트라제네카는 581억원에서 611억원, BMS는 365억원에서 490억원, 베링거인겔하임은 387억원에서 472억으로 증가했다.
다국적 제약사중에서 원외처방 조제액이 감소한 업체는 노바티스(954억 → 931억), GSK(555억 → 501억) 등에 불과했다.
일괄약가인하제도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의 침체가 불가피한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높은 다국적제약사는 호기를 맞는다는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