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수출의약품 맞춤형 해외 배송 서비스 돌입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출시, 의약품 의료용품 신속 정확 운송
입력 2012.05.17 05:18 수정 2012.05.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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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은 운송 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용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DHL MEDICAL EXPRES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국내 제약 회사들의 신약 개발로 인한 해외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선보이게 된 서비스다.

임상실험 과정 중 발생하는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과 의료용품의 빠르고 안전한 해외 운송에 초점을 맞췄다.

DHL은 이번 메디컬 익스프레스를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메리카 시장으로 확대 실시,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업계의 니즈에 보다 부응할 수 있게 됐다.

DHL은 특히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로 운송되는 물품에 대해 선 배송 서비스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발생 시 우선적인 대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연륜 있는 전문가들과 전담인력이 주축이 돼 관리하고 있는 특별 서비스”라며 “운송지연, 규제,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해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믿을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물품을 운송하는 것에서 나아가 임상실험의 과정을 단순화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명공학규제, 법규, 환경에 대한 방침 등을 준수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HL은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출시를 기념해 5월 25일(금)까지 DHL블로그(blog.naver.com/dhl_korea)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을 댓글로 단 후 이메일(dhl_story@naver.com)로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주소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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