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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츠’(익세키주맙) 단독요법보다 ‘탈츠’와 ‘젭바운드’(테어제파타이드) 병용요법을..
일라이 릴리社가 개방표지 시험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 3b상 ‘TOTETHER-PsO 시험’과 ‘TOGETHER-PsA 시험’에서 52주차에 도출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두 시험은 비만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이면서 각각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판상형 건선(PsO) 환자 또는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PsA)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시험례들이다.
앞서 36주차에 도출되었던 결과를 근거로 보고되었던 내용에 따르면 두 시험에서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 비해 증상의 활성도와 대사계 개선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우위가 입증된 바 있다.
새로 공개된 자료를 보면 52주차에 평가했을 때 개선효과가 유지되었거나 더욱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라이 릴리社의 마크 제노비스 면역학 개발 담당부회장은 “2개의 전례없는 시험에서 도출된 일차적 결과들이 이미 주목할 만했던 데다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하는 요법이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개선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면서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내용이 대단히 고무적인 것은 그 같은 증상 활성도, 염증 및 대사계 관련 개선효과가 1년차에 평가했을 때 더욱 심화되었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누적적인 부담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별개의 분절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한 치료가 진행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노비스 부회장은 뒤이어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다양한 평가지표들에 걸쳐 지속적인 결과가 입증되면서 이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면역대사계 건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접근방법에 무게를 싣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은 비만을 포함한 대사계 기능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전체 건선 환자들의 61% 안팎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의 65% 정도가 비만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
이들은 치료결과 또한 취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착수시점 당시 피험자들의 평균 체질량 지수는 ‘TOGETHER-PsO 시험’에서 39.2kg/m², ‘TOGETHER-PsA 시험’에서 37.6kg/m²로 각각 집계됐다.
건선‧건선성관절염연구평가그룹(GRAPPA)과 류머티스-피부의학회에서 회장으로 재임 중인 피부과‧류머티스과 전문의 조셉 F. 메롤라 박사는 “건선성 질환이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 및 관절 관련 치료목표의 도달을 어렵게 할 수 있다”면서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에게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가 나타나기 이전인 1개월차에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관찰된 증상 활성도의 개선이 1년차까지 유지되었음이 관찰된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건선 환자들에게서 1년차에 피부가 완전히 깨끗하게 나타난 지속적인 효과는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롤라 회장은 평가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들은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시에 치료할 때 가능한 부분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52주차에 관찰된 결과를 보면 ‘TOGETHER-PsO 시험’에서 ‘건선 부위 면역 및 중증도 지수 100’(PASI 100)에 도달했고, 체중이 최소한 10%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이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30.6%에 달해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의 4.4%를 크게 상회했다.
마찬가지로 ‘TOGETHER-PsA 시험’에서 미국 류머티스학회 50(ACR 50)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건선성 관절염 활성도가 최소한 50% 감소했고, 체중이 최소한 10% 감소한 비율이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39.2%,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1.7%로 나타나면서 비교를 불허했다.
판상형 건선 증상과 관련한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TOGETHER-PsO 시험’에서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 가운데 완전한 피부 깨끗해짐(PASI 100)의 가장 높은 기준에 도달했던 환자들의 40.5%가 1년차에도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탈츠’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29.1%를 크게 상회했다.
건선성 관절염 증상과 관련한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TOGETHER-PsA 시험’에서 ACR 50에 도달한 비율을 보면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43.7%,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15.7%로 각각 집계됐다.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이 같은 개선효과는 아직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가 나타나기 이전이었던 4주차 시점부터 관찰됐다.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이와 함께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수치를 평가한 결과를 근거로 한 전신성 염증의 개선도가 두 시험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한층 더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체질량 지수(BMI),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및 총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개선을 근거로 평가한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 피험자 그룹의 대사계 개선 실태를 보면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 비해 유지되었거나 개선도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대체로 경도에서 중등도로 관찰됐고, 발생한 부작용 유형의 경우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이미 알려져 있는 안전성 프로필과 일치했다.
피험자들의 5% 이상에서 보고된 부작용을 보면 구역, 설사, 변비, 주사부위 반응, 구토, 현기증 및 두통 등이 눈에 띄었다.
‘TOTETHER-PsO 시험’과 ‘TOGETHER-PsA 시험’에서 52주차에 도출된 결과는 의학 학술회의와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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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츠’(익세키주맙) 단독요법보다 ‘탈츠’와 ‘젭바운드’(테어제파타이드) 병용요법을..
일라이 릴리社가 개방표지 시험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 3b상 ‘TOTETHER-PsO 시험’과 ‘TOGETHER-PsA 시험’에서 52주차에 도출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두 시험은 비만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이면서 각각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판상형 건선(PsO) 환자 또는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PsA)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시험례들이다.
앞서 36주차에 도출되었던 결과를 근거로 보고되었던 내용에 따르면 두 시험에서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 비해 증상의 활성도와 대사계 개선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우위가 입증된 바 있다.
새로 공개된 자료를 보면 52주차에 평가했을 때 개선효과가 유지되었거나 더욱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라이 릴리社의 마크 제노비스 면역학 개발 담당부회장은 “2개의 전례없는 시험에서 도출된 일차적 결과들이 이미 주목할 만했던 데다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하는 요법이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개선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면서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내용이 대단히 고무적인 것은 그 같은 증상 활성도, 염증 및 대사계 관련 개선효과가 1년차에 평가했을 때 더욱 심화되었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누적적인 부담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별개의 분절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한 치료가 진행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노비스 부회장은 뒤이어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다양한 평가지표들에 걸쳐 지속적인 결과가 입증되면서 이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면역대사계 건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접근방법에 무게를 싣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은 비만을 포함한 대사계 기능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전체 건선 환자들의 61% 안팎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의 65% 정도가 비만 또는 최소한 한가지 체중 관련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
이들은 치료결과 또한 취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착수시점 당시 피험자들의 평균 체질량 지수는 ‘TOGETHER-PsO 시험’에서 39.2kg/m², ‘TOGETHER-PsA 시험’에서 37.6kg/m²로 각각 집계됐다.
건선‧건선성관절염연구평가그룹(GRAPPA)과 류머티스-피부의학회에서 회장으로 재임 중인 피부과‧류머티스과 전문의 조셉 F. 메롤라 박사는 “건선성 질환이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 및 관절 관련 치료목표의 도달을 어렵게 할 수 있다”면서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에게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가 나타나기 이전인 1개월차에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관찰된 증상 활성도의 개선이 1년차까지 유지되었음이 관찰된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건선 환자들에게서 1년차에 피부가 완전히 깨끗하게 나타난 지속적인 효과는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롤라 회장은 평가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들은 건선성 질환과 비만을 동시에 치료할 때 가능한 부분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52주차에 관찰된 결과를 보면 ‘TOGETHER-PsO 시험’에서 ‘건선 부위 면역 및 중증도 지수 100’(PASI 100)에 도달했고, 체중이 최소한 10%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이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30.6%에 달해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의 4.4%를 크게 상회했다.
마찬가지로 ‘TOGETHER-PsA 시험’에서 미국 류머티스학회 50(ACR 50)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건선성 관절염 활성도가 최소한 50% 감소했고, 체중이 최소한 10% 감소한 비율이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39.2%,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1.7%로 나타나면서 비교를 불허했다.
판상형 건선 증상과 관련한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TOGETHER-PsO 시험’에서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 가운데 완전한 피부 깨끗해짐(PASI 100)의 가장 높은 기준에 도달했던 환자들의 40.5%가 1년차에도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탈츠’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29.1%를 크게 상회했다.
건선성 관절염 증상과 관련한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를 보면 ‘TOGETHER-PsA 시험’에서 ACR 50에 도달한 비율을 보면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43.7%,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15.7%로 각각 집계됐다.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이 같은 개선효과는 아직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소가 나타나기 이전이었던 4주차 시점부터 관찰됐다.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이와 함께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수치를 평가한 결과를 근거로 한 전신성 염증의 개선도가 두 시험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한층 더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체질량 지수(BMI),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및 총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개선을 근거로 평가한 ‘탈츠’와 ‘젭바운드’ 병용요법 피험자 그룹의 대사계 개선 실태를 보면 ‘탈츠’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 비해 유지되었거나 개선도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탈츠’와 ‘젭바운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대체로 경도에서 중등도로 관찰됐고, 발생한 부작용 유형의 경우 개별약물들과 관련해서 이미 알려져 있는 안전성 프로필과 일치했다.
피험자들의 5% 이상에서 보고된 부작용을 보면 구역, 설사, 변비, 주사부위 반응, 구토, 현기증 및 두통 등이 눈에 띄었다.
‘TOTETHER-PsO 시험’과 ‘TOGETHER-PsA 시험’에서 52주차에 도출된 결과는 의학 학술회의와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