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샘표, ‘식품 넘어 소재로’, ‘국내 넘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공동기획] 약업신문·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
|
산업 / 제약·바이오
"품목관세·생물보안법·비만치료제…2025년은 예고편에 불과"
바이오협회 오기환 센터장 "2026년,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 생존 가를 분기점" 전망
|
|
산업 / 뷰티
화장품 기업 80개사 3Q 매출총이익 평균 425억…전년比 9.2%↑
아모레H, LG생건, 에이피알, 한국콜마, 파마리서치 順
|
|
산업 /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연내 품목허가 신청
'HM11260C'...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대상 지정
|
|
산업 / 제약·바이오
경동제약,신공장서 생산능력 3배 확대 승부수...매출 3배 성장
화성 양감면 4,500평 규모첨단 cGMP 신공장 건립..제2 도약
|
|
산업 / 제약·바이오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인체조직이식재' 3Q 누적매출 396억…전년比 17%↑
3분기까지 누적 매출 608억원 기록하며 전년 동기 529억원 대비 14.9% 성장
|
|
산업 / 제약·바이오
[약업분석]"글로벌 강자" 케어젠, 3Q 누적해외매출 554억…총매출의 98%
영업익 275억원으로 전년 281억원 대비 2.3% 감소
|
|
산업 / 제약·바이오
하엘, 푸단대학과 MOU 체결..기능성 화장품 중국시장 진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ES1’- 항진균 여성청결제 원료 'PDC' 중국 판매
|
|
산업 / 제약·바이오
오스코텍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 위해 주주와 소통 이어갈 것”
제1호, 제2호, 제3호 의안 부결, 제4호 의안 가결
|
|
산업 / 제약·바이오
알지노믹스, 공모가 최상단 확정… 6개월 의무보유 확약비율 32.6%
수요예측 참여기관 57.8% 3개월 이상, 32.6% 6개월 장기 의무보유 확약 신청
|
|
산업 / 제약·바이오
이엔셀 "호주 Cell Therapies와 아∙태지역 CGT CDMO 시장 진출"
호주 CGT CDMO 전문 기업 ‘Cell Therapies’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생산 협력 MOU 체결
|
|
산업 / 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 기업 선정
미국 임상 2상 진행 MASH 치료제 DD01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예정
|
|
산업 / 제약·바이오
이뮨온시아, ASH 2025서 항체 신약 '댄버스토투그' 2상 결과 발표
CR 63%…재발·불응 NK/T세포 림프종 치료에 새로운 옵션 기대
|
|
산업 / 제약·바이오
아델,타우 항체 ‘ADEL-Y01’ 임상1a상서 '안전성·내약성· CSF 노출 관찰'
건강한 성인 대상 안전성·내약성 양호, 혈중 및 뇌척수액(CSF)서 용량 의존적 PK 노출 관찰
|
|
산업 / 제약·바이오
GC녹십자,‘3억불 수출의 탑’ 수상..백신·혈장분획제제 전년비 37%↑
“미국 시장 성장 기반... 글로벌 사업 확대”
|
|
산업 / 제약·바이오
신테카바이오-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차세대 다중표적 항체치료제 공동개발
AI 신약 개발-구조 기반 신약 설계 역량 협력 통한 다중치료제 개발 전략 강화
|
|
산업 / 제약·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 오가노이드 매출 상업화 개시..표준화 품질-양산 체제 구현
실제 인간 피부 가까운 기능 재현... 다양한 수주, 판매 가능성 열려
|
|
산업 / 제약·바이오
일양약품,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 주' 영유아 임상3상 기준 충족
‘면역원성- 안전성’ 분석 모두 기준 충족 수치...NDA 제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HLB그룹 상반기, 평균 부채비율 61%·ROE -11.49% |
| 2 | 케어젠 'CG-P5', 습성 황반변성 1상 임상서 시력 악화 억제 |
| 3 | 메지온,'유데나필' 미국 특허 허가... 폰탄치료제 독점권 강화 |
| 4 | 대웅제약, 제약업계 최초 '스마트 팩토리 4단계' 인증...미래 제조 혁신 이끌다 |
| 5 | 제네릭 약가 40%대 인하...제약업계 '강력 반발' |
| 6 | 아리바이오, K-치매 신약 'AR1001' 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전 |
| 7 | “왜 미국 중국 아닌, 송도를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택했나” |
| 8 | [약업분석] HLB그룹 상반기, 총차입금 5799억원 규모 |
| 9 |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Q 누적매출 평균...전년比 코스피 11.5%, 코스닥 12%↑ |
| 10 | 노바셀-지투지바이오,장기지속형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추진 |

회사 측에 따르면 핀홀 효과(근시, 원시, 노안 등 이유로 물체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을 때 눈을 찡그려 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해 초점심도가 깊어져 망막에 상이 뚜렷이 맺혀 잘 보이게 되는 원리)를 접목시킨 핀홀 렌즈를 처음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디자인과 컬러를 변경하며 국내외 학회 등에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최적의 핀홀 렌즈 디자인을 완성했다.
핀홀 렌즈는 소프트렌즈 타입 콘택트렌즈로 비우세안(양쪽 눈 중에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눈)에 핀홀 렌즈를 착용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를 다 잘 볼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다초점 렌즈 삽입 등 수술 없이 콘택트렌즈 착용만으로도 노안 교정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 원추각막환자가 착용하면 상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나 눈부심이 눈에 띄게 호전되고, 동공크기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빛 번짐을 줄여 야간운전도 가능 할 수 있다. 단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 전 정밀한 검사를 하고, 착용 후 효과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