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신년사 : 최선정 장관
복지행정 정보인프라 구축에 만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년사 : 양 규 환 청장
'안전관리기관 구축 완성의 해' 설정
김희중(대한약사회 회장)
인터넷 이용한 회무 기틀 정립
김정수(한국제약협회 회장)
의약품 불공정거래 봉쇄에 총력
이희구(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물류조합 완성으로 효율성 극대화
박만기(대한약학회 회장)
21세기 인류건강 위해 경주할 것
최준호(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정보전달체계 활성화에 최선
류덕희(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산업 변혁을 위해 지혜 모아야
서재희(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심사기준 투명성 제고에 주력
辛巳年의 새아침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심사평가원은 새로이 출범을 하여 내실을 기하고 발전을 이루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바쁜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심사평가원은 시대적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여 동반자인 요양기관 등 의약계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련기관 및 단체, 국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고루 수렴하여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심사평가원은 심사의 객관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기준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대내.외의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사기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임상에 경험이 많은 전문인들에 의한 전문심사제도를 적극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출된 명세서에 의한 심사일변도에서 벗어나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내용을 청취하거나 시설.장비 및 인력 등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현지확인 심사를 활성화함으로써 심사의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국민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해보다도 지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이 건강해야 국가경쟁력이 강화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사명감을 갖고 신뢰받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우리 모든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재정(대한의사협회 회장)
힘모아 대내·외 개혁 이룰 것
92년 대한의사협회의 역사상 가장 길고 지난했던 2000년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찾아야 하는 200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1년은 안으로는 의협개혁을 밖으로는 정부정책의 결정과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의협개혁은 4월 회장 직선제를 포함한 회원들이 의협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민주적인 정관개정을 시작으로 의협이 정부정책에 끌려다니기보다 전문가집단으로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근거를 가진 정책대안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의협내에서 독립된 수익사업을 벌임으로써 재정 안정화를 기하고 의협신보의 과감한 개혁을 통해 의협과 회원들사이의 의사소통이 빠르고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01년에는 청와대 직속으로 구성되는 의료제도개선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의료문제 전반에 걸쳐 의사들의 주장을 정책으로 반영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또한 우리 의사들의 주장이 얼마나 정당한 것인가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와 함께 2001년에는 우리 의사들을 착취하는 의료보험제도 개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의료보험재정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시민단체들은 한정된 재정속에 우리의 수가를 가두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사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단결이 중요합니다.
우리 7만 의사의 단결된 힘으로 한국의료의 새장을 열어갑시다.